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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이 시작되는 가운데 지난 5월 전기료 인상에 따른 에어컨 전기 사용료가 부담으로 다가올 텐되요. 이에 홈쇼핑 주문 폭증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는 신일 '에어서큘레이터'를 많은 사람이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신일 '에어서큘레이터' 특징
비슷한 모양의 에어서큘레이터와 선풍기 차이점은?
겉보기에는 선풍기와 다를게 하나 없어 보입니다. 기다란 목 위에 둥근 머리가 있고 그 안에 바람개비처럼 세 갈래로 갈라진 프로펠러 날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조작부가 있어 버튼 구성으로 강약, 회전, 타이머등이 있는데 선풍기와 무엇이 다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선풍기가 아니라 에어서큘레이터라고 하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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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큘레이터 바람을 쏘는 원리
에어서큘레이터는 크게 4단계로 바람을 일으키는데 먼저 공기를 빨아들이고 회오리바람처럼 압축을 한 다음 공기를 길게 뽑아 배출시켜 주는 원리입니다. 마치 제트 항공기 엔진이 추진력을 얻는 것과 같은 원리로 생각하시면 되는 데요.
선풍기와 다르게 바람에 '공간 침투 능력'이 있어 선풍기 바람은 3~4m 나가면 흩어지는데 에어서큘레이터는 바람은 15m 이상 고속 직진으로 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서큘레이터를 다른 말로 '공기순환기'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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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큘레이터의 사용 장점
- 실내 공기를 뒤 썩어주는 효과가 있어 4계절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 에어컨이 뿜는 찬 공기를 실내에 균일하게 멀리 퍼뜨려주어 냉방 효율을 높여주어 전기료 절감
제품 상세 정보 살펴보기
≫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스마트한 기능
▷ BLDC 모터 : 저소음, 고출력
- 저소음, 고출력의 BLDC모터를 장착하여 제품 수명과 사용 시간을 늘리고, 성능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 소음은 낮추고 내구성은 더 강력해진 에어서큘레이터
- 유아풍 기준 24.8db로 더 조용해진 소음(테스트 기관_CTS 한국 시험 표준원)
▷ 2 in1 기능 : 스탠드 & 테이블 형
- 분리형 파이프로 스탠드형과 테이블형 2 in1 사용이 가능
- 사용 장소에 따라 유연하게 높이 조절을 하여 사용
- 간편한 조립
▷ ECO 모드 : 주변 온도 감지
- ECO모드 사용 시 인공 지능 센서가 주변 온도를 감지하여 가장 접합한 풍속으로 조절되어 불필요한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 3D 입체 회전 : 자동 복귀 기능
- 자동 복귀 기능으로 부터 상하 좌우 자동 각도 조절 가능하여 공기를 고르게 순환시켜 준다.
- 상하향 총 105도 조절(하향 15도, 상향 90도)
- 좌우 자동회전 3단계(개별 설정 기능 30도, 60도, 90도)
- 작동 OFF시 최초 위치를 기억! 정위치로 돌아온 후 꺼지는 오토 리턴 기능으로 편리성 UP!
▷ 미세 풍속 조절 : 16단계
- 은은한 유아풍부터 강력한 터보풍까지 16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 때와 장소에 따라 원하는 세기로 좀 더 세밀한 바람 조절
▷ 후면 거치대 : 보관이 편리
- 스탠드 연결봉의 보관이 용이한 거치대 적용으로 보관 및 편의성 UP!
▷ 감각적인 컬러 & 디자인 : 베이지 / 핑크 / 딥그린
▷ 전자식 리모컨 : 일체형
- 제품 내 탑재되어 있는 리모컨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고 원거리에서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 간편하게 리모컨을 탈부착 가능한 편리한 구조
- 전자식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바람 단계에 따른 LED 라이팅 자동 조절
▷ 분리형 날개 : 앞 / 뒷망
- 분리되는 날개로 관리의 편의성을 상승시켜 손쉽게 제품을 완전 세척할 수 있다.
- 작은 먼지도 말끔하게 제거하여 여름 내내 쾌적한 바람을 즐겨볼 수 있다.
▷ 타이머 기능 : 5단계
- 기존 4단계에서 30분이 추가된 5단계로 기능이 강화되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최대 8시간(30분, 1/2/4/8시간) 타이머 조절이 가능하다.
홈쇼핑 판매량 1위 매진 행렬 실적
신일전자 에어서큘레이터는 지난달 5~14일 열흘간 1만 2500여 대가 팔였는데 전기료 인상이 발표되고 15~14일간 3만 5200여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약 182%가 증가하였는 돼요. 1년 전과 비교하면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7일까지 에어서큘레이터는 8만 4500여 대 팔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8만 여대가 팔렸습니다. 그 판매 실적의 근거는 지난달 롯데 홈쇼핑에서 23일, 27일, 30일 연속 매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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